태을진인 MCW 후기 하향에도 여전한 강세
신 시즌을 맞이한 ‘왕자영요’에서는 두 가지 신규 능동 장비의 등장으로 인해 보조 역할군에 변화가 생겼지만, MCW 후기 분석에 따르면 실제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웅은 그리 많지 않다. 겉으로 보기엔 지원형 영웅 전반에 큰 영향이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인 체감 강도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평이 많다. 그중 태을진인은 금전 획득을 돕는 고유 패시브가 하향 조정되며 명확한 너프를 받았다. 승률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체적인 성능은 여전히 상위권이다. 특히 부활 및 군중 제어 능력은 그대로 유지되어 있고, 일반 유저들이 많이 즐기는 일반 대전에서의 실전 효율도 여전히 뛰어나다. 때문에 현재 메타에서 여전히 상승 랭크를 노리는 유저들의 1순위 선택지로 남아 있다. 특히 대조군으로 더보기 »태을진인 MCW 후기 하향에도 여전한 강세